故최진실의 할머니에게 고함을 친 최준희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정체... 도대체 남친 몇살이길래?
최준희의 할머니인 정옥순이 침입 혐의로 신고를 받았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최준희는 미성년 시절부터 할머니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았다며 불공정한 비판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1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순은 손자인 최준희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옥순은 손자 최완희가 오랜 기간을 떠나 있으면서 그의 고양이를 돌보기 위해 서울 서초동의 아파트로 가서 체류하며 집안을 청소했습니다. 그러나 10일 밤에 최준희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들어왔습니다. 이 집은 최진실이 별세한 후 형제들이 공동으로 상속한 집입니다. 이 집에서 손자들과 함께 살던 정신은 작년 10월 경 청계산 인근으로 이사했습니다. 현재 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은 최완희입니다.
그러나 조준희가 어느 날 밤 집에 늦게 도착했을 때 할머니가 나가라고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조준희가 정과 그녀의 남편을 버린 후 침입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실제 주민인 조완희의 요청으로 경찰이 왔더라도 조준희가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은 그를 나가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우정은 긴급하게 체포되었으며 9일 오전 9시까지 조사를 받은 후 6시경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조한이의 로스차일드 대행사는 할머니가 부모의 역할을 최선으로 해왔고, 조완애도 할머니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큰 도움부터 작은 도움까지 모든 것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채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구입한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재정교육에 매우 관심을 가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많은 것을 다룰 수 있었고, 타협도 하고 제가 할 일을 해왔다는 것을 안심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비난하더라도 제가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미성년자일 때 할머니가 버린 모든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겠습니다. 제가 사람들이 나를 비난하는 것은 두렵지 않았지만, 오히려 위선적이고 무서운 할머니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조준희는 2017년에도 할머니와 갈등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정신적 비제처가 되었으며, 조완도 조준희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진술했습니다. 지금까지 조준희는 할머니가 자신의 할머니가 아니며, 어머니는 박여사만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반면 정옥숙은 최근 YouTube 채널에서 손녀 조준희와의 갈등이 드러난 후 침입으로 신고된 배경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비디오에서 정씨가 손자가 무엇을 필요로 해서 그의 고양이를 3박 4일간 돌봐 주기를 부탁했다. 나는 고양이를 걱정해서 망설였지만 그의 집으로 갔다. 아이가 혼자였기 때문에 집 전체가 엉망이 되어서, 나는 다음 날까지 청소를 하게 되었다. 집에 가고 싶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샤워를 하고 앉아 있었다. 그때 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왔다. 나는 낯선 사람인줄 알았는데, 정씨의 손녀인 최준희였다. 정옥순씨에 따르면, 그녀를 마지막으로 작년 9월에 봤다고 한다. 작년 9월에 준희는 남자친구와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를 당했다. 그녀의 남자친구인 최준희씨는 어디선가 오토바이를 빌려와 강남대로를 내려다가 택시와 충돌해 준희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남자의 발에서 피부를 벗겨냈다. 그때, 준희는 그녀의 남자친구와 택시를 잡아서 간병인처럼 방에서 보호자를 돌봐 달라고 나에게 부탁했다.
그는 "할 수 있는 대로 하자"며 돈을 지불하라고 말했습니다. 한 달 후에 퇴원한다고 말하면서 계산하라고 했습니다. 정옥순씨는 최준희의 남자친구 비용까지 계산하라는 것이 기분 나쁘게 느껴졌습니다. 그는 최준희의 남자친구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말하자 준이가 정옥순씨를 빤히 쳐다봤습니다. 그러나, 정옥순씨는 남자친구의 비용까지 계산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두 사람은 함께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정옥순씨는 주장합니다. 이때 최준희와 그의 남자친구의 병원비까지 10개월 할부로 약 700만원을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그는 12월에 또 다른 사소한 일로 옥신각신을 하였습니다. 그 일 이후로, 나를 미워하는 것 같습니다. 오빠한테 더 많은 돈을 주면서, 우리 형제들을 차별하는 것이 불공평하다며 화를 내었습니다.
그는 최준희가 집안을 휘둘러 보고, 나한테 나가라고 소리쳤습니다. "남인데 왜 내 명의로 된 집에 허락도 없이 있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못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환희가 허락했다고 하니까, 두 사람이 허락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손자가 사는 집에 손녀한테 방문할 때마다 허락을 받습니다. 그러나, 정신은 이어 손녀가 집을 휘두르고 나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 남자친구와 경찰관이 들어와 신고를 받았다며 나가라고 했습니다. 무단 주거 침입으로 신고를 받았기 때문에 나가라고 했습니다. 또한, 샤워를 하고 속옷도 못 입은 채 방에 못 들어가게 막았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고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밤중에 나가지 못하겠다고 했더니 남자친구 A가 "여기는 최준희 집이고 할머니는 가족도 아니고 남이니까 아무 권리도 없으니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정신은 매우 화가 났습니다.
당신은 누구인데, 다른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거죠? 경찰도 불러서 나가라고 하니까 그분은 최준희를 데리러 왔다는데요. 그렇다면 당신은 두 사람에게 붙잡혀 나가셨다고 하셨군요. 정옥순 씨에 따르면, 당신은 욕설을 한 것은 그 뒤부터였다고 하네요. 경찰에 욕설을 한 건 아니었고, 최준희의 남자친구에게 한 거였군요. 최준희는 할머니가 경찰에 잡혀간 건 할머니가 욕설을 하고 경찰을 때렸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요. 특히, 경찰을 밀친 적도 없다고 하니까요.
요새는 밥도 못 먹어 기운도 없으시다고 하네요. 환희 집에서 노동하느라 손가락 까닥할 힘도 없으셨다고 해요. 양말도 좀 신고 챙길 것도 좀 챙기시고 그냥 끌려 나가셨다는군요. 경찰차에 타고 있을 때 환희에게 전화하셨는데, 체포됐는데 하니가 미안하다며 울었다고 하네요. 수사를 받으면서 죄명을 물어보니까 가정 피임약 주거침입이라고 하네요. 이해가 안 가신다고 하는데, 손자가 오래서 갔지만 최준희에게 허락을 안 받으셨다고 해요. 정신은 할머니 말도 일리가 있지만, 재판을 통해 죄가 되는지 아닌지 판단해야 한다고 하네요.
조사를 받은 시간이 2시간 넘게, 끝난 시간이 5시간 넘게 걸렸다고 하네요. 변호사를 선임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 한다고 하셨군요. 그래도 무슨 큰 죄를 지었는지 묻고 싶다고 하셨죠. 그리고 환희와 또 통화하셨는데,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울지 말라고 권유했고, 소리 내어 미안하다고 하지 않으실 걸요. 무엇 때문에 미안한지 스스로 파악하셔서 그 때에만 미안하다고 하시면 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 가족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대중이 상세히 알 수 있는 권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최완희까지 입을 연 상황이니까 걱정이 된답니다.
당신이 낙담한 기분을 이해합니다. 30대인 당신의 남자친구조차 최준희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특히 서로 사랑하고 돌보아주는 상황에서 누가 자신의 할머니를 그렇게 대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32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자가 그녀의 남자친구의 형의 집에 침입하여 쇼핑몰 사무실로 만들고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후 그녀의 할머니가 병원비용을 지불하고 집을 나가라고 말했다는 것은 믿기 어렵습니다. 그녀의 할머니가 욕설이나 슬픈 얼굴로 그들을 다독일 수 없다면 그들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돈을 다 쓰고 주변의 모든 것을 잃은 후에 후회할 것입니다. 화이가 울었을 때 저는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녀는 아직 어려우며 다뤄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할머니의 삶도 매우 아픕니다. 그녀는 자녀와 손자를 돌보고 겨우 살아가고 있지만 내면은 공허합니다.
충돌이 계속되면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그녀는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녀가 계속 이렇게 진행하면 모든 인간관계를 망치고 할머니만 남게 될 것이라는 것을 언제쯤 깨달을까요? 최준희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