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아내에게 망언 뱉은 '김민희' | 홍상수, 다른남자 만나보라 권해

홍상수의 아내는 치매를 앓고 있던 시어머니를 4년이나 돌보았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헌신적인 가정 생활 속에서, 홍상수 감독의 아내와 대학생 딸은 상당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겪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홍상수 감독은 어린 여배우와의 불륜 관계를 시작했습니다.

2016년 7월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들의 불륜 스캔들이 다루어졌습니다. 이 때, 김민희와 아내 조성혜의 대화 내용이 함께 공개되어 큰 충격을 낳았습니다. 이러한 사건 이후에도, 홍상수 감독과 아내는 서로 교류가 없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홍상수의 아내가 김민희가 살던 집을 찾아가서 만난 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김민희의 집을 찾아간 홍상수 감독의 아내에게 김민희가 "그러니까 남편 관리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 부인이 "너 어디서 그런 진부한 대사를 하니"라고 말하는 사이 김민희의 어머니가 나오자 김민희가 "엄마 이 여자 제정신이 아니야. 이 여자 말 듣지마"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은 홍상수 감독의 행동을 비난하고, 양측 모두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홍상수 감독은 사과문을 발표하며, 이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김민희의 어머니는 딸을 지지하며, 홍상수 감독을 비판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가정 내 폭력과 배우들의 억압 문제를 제기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관련 단체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조강지처였던 아내에게 다른남자 만나보라 권해

한 스태프는 영화 촬영 당시 김민희가 매니저 없이 혼자 다니면서 홍상수 감독과 자동차를 이용해 촬영장과 숙소를 오갔다고 전했습니다. 이 때문에 홍상수의 아내 조성혜씨와도 함께 만났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로 인해 김민희의 가족과도 일종의 교감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김민희의 부모에게 조성혜씨가 딸을 설득해 달라고 부탁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아내인 조성혜씨가 인터뷰에서 "김민희씨를 만나서 가족의 뜻을 전하려고 했지만, 변화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밝히셨습니다. 이 일로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2016년 6월 21일, 홍상수 감독과 22세 연하 배우 김민희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조성혜씨는 여러 매체를 통해 "남편이 김민희와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말한 후 집을 나간 뒤, 지금까지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밝혀졌습니다.

홍성수는 조성혜씨에게 '다른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 당신도 다른 남자를 한 번 만나보세요'라는 충격적인 말을 했지만, 조성혜씨는 "일련의 일들을 다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도 "남편을 아직도 사랑하고, 남편도 나를 사랑했었다. 남편이 얼마나 가정적인 사람이었는지 주변에서 지켜본 사람들은 다 알아요. 저는 남편이 돌아올 것이라고 믿어요. 이혼은 절대 안 할 거에요. 죽을 때까지 기다릴 거예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A씨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극진히 돌보며 남편을 내조해 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